두바이호텔1 두바이 버즈 알 아랍 호텔, 카타르 가기 전에 점심 여행 세계 최초의 7성급 호텔로 유명한 버즈 알 아랍 호텔(Burj Al Arab Hotel)은 여전히 신혼부부들이 허니문으로 머물고 싶어 하는 호텔 1위입니다. 1박당 최소 300만 원에서 3000만 원이지만 세계 각국의 부자들이 한 번씩은 방문할 정도로 여전히 인기가 많습니다. 예전에는 입장료를 내면 호텔을 구경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레스토랑이라도 예약해야만 입장이 가능합니다. 예약된 사람만들어갈 수 있고 이제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곳이 호텔의 매력이 되어버렸습니다. 레스토랑도 저렴한 편은 아니기 때문에 두바이에 여행을 가면 버즈 알 아랍 호텔이 잘나오는 위치와 각도가 따로 있을 정도입니다. 들어갈 수는 없으니 사진이라도 남겨두려는 여행자들이 찾은 사진 촬영 명소입니다. 총 38층으로 높이가 321미터.. 2022. 11. 18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