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라이스부르크1 스위스 바젤 여행의 매력 두 개의 매력을 가진 도시 스위스의 거장 마리오 보타 (Mario Botta)와 헤르조그 & 드 뫼롱 (herzog & de meuron)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이 설계한 건물들과 중세부터 내려오는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바젤은 두 개의 상반된 매력을 가진 스위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입니다. 또 한 바젤은 박물관의 도시라 불릴 만큼 다양한 박물관이 있어 지적 만족도를 높여주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. 그래서 바젤은 뚜벅이 여행이 가장 어울리는 도시입니다. 구시가에서 시작해서 명소를 차근차근 둘러보고 라인 강을 끼고 있는 `그린 시티' 바젤 식물원과 공원을 만끽한 후 소바 젤을 둘러보고 대바젤로 넘어오는 코스를 추천합니다. 여기서 대바젤은 현재의 시청사 주변으로 과거에 종교적, .. 2022. 10. 10. 이전 1 다음 반응형